방 선택하실때 문의가 많아서 일단 급한대로 우째 만들어 보았네요 관리동에서 바라 보았을때입니다 빨강이 제일 가깝구요~~~ 남색이 제일 멀어요~~ 그렇지만 남색은 나름 약간 프라이빗한 느낌도 있구요~~^^ 꽁꽁 숨어라는 파랑 같아요~~ 관리동서보면 안보여요~~~ 보라는 수영장앞인데 곧 수영장이 없어지고 방방이가 들어올꺼예요~~ 오신분들이 텐트가 동간 거리가 넓다 칭찬 많이 해주십니다. 빡빡하게 세우면 한동정도는 더 넣을수있지만...그럼 옆 텐트와 거의 같이 캠핑 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^^
